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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분들이 보리굴비는 보리로 만든다고 알고 계시던데.. 조금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가위로 잘라내주면 되는데 지느러미를 너무 안쪽으로 자르게 되면 익어가는 과정에서 살이 터질 수 있으니 살까지 잘리지 않도록 잘라야 합니다.
생선 요리를 하면 집안에 비린내가 한동안 사라지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크죠? 저 역시 그래서 생선은 주로 식당에서 사 먹는 거 같아요.
산소식품 보리굴비는 내장 제거는 물론, 아가미, 핏대까지 제거 후 급냉시킨 부세를 해동, 건조 후 바로 구운 굴비이기에 비린 맛은 제거하고 신선한 맛만 느낄 수 있었어요.
– or, make straight Reduce from tail to move at the middle from the fish… dividing it horizontally in the center. Basically adhering to the anatomy from the fish. Much neater and less difficult to search for certain bones.
굳이 보리에 밖아 넣고 장기간 숙성이나 보관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염은 햇볕에 말린 갯벌 흙을 바닷물로 투과시켜 만든 함수를 가마솥에 끓여 만든 전통 소금으로 우리 조상들이 수천년 동안 만들어 먹었던 전통 소금입니다.
제가 몇몇 포스팅에서 팬에 기름두르고 바로 튀겨먹는 굴비가 개인적으론 제일 맛있더라고 말씀드렸는데..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입맛도 떨어지고, 딱히 먹고싶은 음식이 없었는데 영광굴비정식에서 식사하며 입맛도 돌아오고 오랜만에 음식을 먹고 기운이 나는 하루였다.
Change them over and Cook dinner for a handful of minutes Using the 보리굴비 lid open up. Flip them once more and Cook dinner for a pair minutes, right up until all sides are crunchy and golde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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